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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니를 포함하여 모두 32개의 치아를 가지고 있는데요! 사랑니는 치아 중에서 가장 나중에 나오는 어금니로서 보통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나오기 때문에 사랑니라고도 하고, 또는 세 번째 나오는 어금니여서 '제3대구치'라는 전문용어도 있습니다.
사랑니가 존재하는 경우에는 턱뼈 안에 묻혀 있거나(매복) 비스듬하게 기울어 나오는 경우가 있어, 환자로 하여금 얼굴이 붓거나 통증으로 고생하게 하는 말썽 많은 치아입니다 사랑니는 턱뼈 안에서 마지막으로 만들어지는 치아로서 구강 내에 충분한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턱뼈 안에 매복되고 위치가 변이될 수 있으며, 이는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시키게 되므로 사랑니의 발치는 매우 중요하며 치과영역에서 흔히 시행되는 외과적 처치입니다.
사랑니 발치는 꼭 해야하는걸까요??
사랑니가 자라고 있는 케이스거나 맹출이 된 상황이라면 잇몸 주변부위에 염증이 발생하게 될 수 있어요 ㅠㅠ
관리가 어려워지는것이 당연할 수 있고 , 문제가 되는 사랑니를 지속적으로 방치하게 된다면 염증이 심해지며 통증을 유발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기 때문에 사랑니 발치를 통한 치료를 받는것이 좋답니다 ~
병원에 방문해 발치를 진행하셨다면 , 발치 후에는 주의사항을 숙지하여 빠른회복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사랑니 발치는 외과적 수술이 된 상태라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관리를 잘하셔서 빠른 회복을 해야합니다
또한 사랑니 발치 후 하루정도는 양치질을 피하고 물로 입안을 가볍게 헹구는 정도가 좋습니다! 병원에서 처방해드릴 헥사메딘 가글을 사용해 주시는것도 발치 후 염증예방에 도움이 되며, 하루정도가 지난 후부터는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여 발치 부위는 최대한 피해서 닦아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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