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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치아 통증, 출산 할때까지 무조건 참아야할까요 ?? 치통을 무작정 참고 버티는 것은 태아에게도 오히려 해로울 수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잇몸 속에 방치될 세균입니다. 썩은 부위에거 증식한 구강내 염증 물질과 균이 혈류를 타고 돌다 보면 자궁수축을 자극해 조산이나 저체중아 출산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통증이 있거나 염증이 번지고 있다면 , 출산 이후로 미루기보다는 적잘한 때에 치료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2. 임산부도 엑스레이를 찍을 수 있을까요 ?
치과에서 치아 한두개를 찍는 치근단 사진 은 1회의 방사선량은 약 0.005mSv안밖으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쬐는 정도로 자연방사선량이나 짧은 국내선 비행기를 탔을때 노출되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더욱이 치과 엑스레이는 촬영부위가 얼굴턱관절쪽이나 구강안으로 국한이 되어 , 빔의 방향이 복부를 향하지 않습니다. 3. 임신주기별 알맞은 충치치료 타이밍
임신초기(1주~13주) ->태아의 주요장기와 뼈가 형성되는 중요한시기이며, 입덕으로 인해 칫솔질이나 치과기구에 대한 구토반사가 심할 수 있습니다. 이시기에는 응급처치나 구강소독 위주로 진행하고 본격적인 임산부 치료는 미루는것이 좋습니다.
임신중기(14주~27주) -> 태반이 자리잡고 태아의 발달이 안정권에 접어드는 시기로, 임산부 치과치료의 황금기입니다.
임신후기(28주~출산전) ->배가 불러오면서 진료의자에 똑바로 누웠을떄 커진 자궁이 대정맥을 압박해 혈압이 떨어지거나 호흡이 가빠질 수 있습니다 긴 시간 누어있기 어려우므로 상체를 살짜비스듬히 세운 상태에서 통증조절 위주의 간단한 처치를 받는것이 좋겠습니다.
4. 국소마취시, 태아에게 문제 없을까요 ?
전신마위와 달리 잇몸에 넣는 국소마취제 는 구강내 국소조직에서만 작용하며, 혈류를 타고 태반을 통과해 아기에게 영향을 줄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오히려 마취를 두려워서 통증을 참아가며 치료를 하거나 산모가 느끼는 깜짝 놀라는 통증과 불안감이 체내 혈압은 상승시키고 자궁수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5. 충치가 깊다면 신경치료도 진행할 수 있을까요?
썩은 부위가 신경까지 침범해 가만있어도 통증이 있다면, 마취후 오염된 신경조직을 제거하는 신경치료를 진행할수 가 있습니다 . 이때는 오히려 미루지않고 치료를 받는것이 안전합니다. 신경내부의 염증만 겅더내도 견디기힘들엇던 통증이 차분하게 가라앉는것으로 남은 임신기간을 훨씬 편안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Q. 치료 후 통증이 남아있을때 먹을 수있는 진통제가 있을까요 ??
임신중 치통이나 두통이 있을떄 비교적 안전하게 먹을수 있는 대표적인 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 (타이레놀)입니다. 하루 정해진 용량을 지켜서 복용하면 태아에게 무리주지않고 통증을 완화할수있습니다. Q. 임신 후 양치할때마다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데 왜그럴까요??
임신중에는 에스트로겐등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잇몸혈관이 확장돼고 구강점막이 연약해집니다. 이로 인해 평소와같은 양의 치태가 있더라고 잇몸이 과민하게 반응하여 붓고 피가나는 임신성 치은염이 흔히생깁니다. 부드러운 미세모 칫솔로 잇몸 경계선을 살살 쓸듯이 닦고 , 안정기인 임신 중기에 가벼운 스켈링으로 치석을 정돈해주면 출산 전까지 편안한 잇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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